대전 서부경찰서는 유명 백화점에서 고가의 옷을 훔친 혐의로 44살 A모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대전 서구의 한 백화점 여성 의류 판매장에서 마네킹에 입혀 놓은 2천150만 원짜리 밍크코트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백화점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CCTV 영상을 확보해 청주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최근 어머니를 여의고 남편도 사업이 잘 안 돼 우울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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