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내 대표적인 '개헌론자'인 이재오 의원은 내년 총선을 통해 "권력도 나누고, 책임도 나누는 분권형 개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년 총선 전까지 국회에서 합의하고 총선과 국민투표를 같이 하면 바뀐 헌법으로 대선을 치르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현행 헌법으로 권력이 바뀐들 세상이 바뀌겠습니까"라며 "현재 정치의 구조적 병폐를 청산하려면 분권형 개헌을 해야 하고 이것이 나라의 미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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