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나서 1,910선 보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1일보다 0.14포인트, 0.01% 내린 1,916.04로 마감했습니다.
2일 지수는 1.77포인트 하락한 1,914.41로 시작해 15포인트 범위에서 등락하며 횡보했습니다.
코스피가 거의 변동을 보이지 않은 것은 전날 급등에 따른 경계 심리가 작용한데다가 간밤 유럽증시와 미국증시도 혼조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외국인은 하루 만에 '팔자'로 돌아서 1천6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천424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은행, 증권, 보험 등이 올랐고, 전기전자 섬유의복 제조업 등은 내렸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포인트, 0.40% 오른 498.3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5.4원 오른 1,131.5원으로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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