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새벽시간에 식당에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 10월 21일 새벽 두시쯤 서울 종로6가에 있는 모 식당에 환풍기를 뜯고 들어가 계산대 금고에 있는 4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총 10여회에 걸쳐 3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6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이후 생활비가 떨어지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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