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 가지 기종의 최신 모바일 기기를 국내에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노트는 전용 펜으로 사물을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고, 문자나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5.3인치 대형 화면으로 출시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을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종균/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 소비자의 새로운 비전과 경험을 제시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발돋음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감히 첫 번째 작품이 갤럭시 노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처음 탑재한 갤럭시 넥서스도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과 근거리무선통신을 이용해 웹페이지와 연락처 등을 공유하는 안드로이드 빔 등을 추가했습니다.
다양한 화면 크기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8.9인치의 갤럭시 탭 모델도 출시됐습니다.
해상도와 음향 효과를 극대화했고, 두께와 무게도 휴대하기 불편하지 않습니다.
세 기종 모두 4세대 LTE 통신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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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 전방을 녹화하고 있는 작은 화면이 보입니다.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한 SK텔레콤의 T맵이 블랙박스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백창돈/SK플래닛 홍보팀장 : 최대 수십만 원에 이르는 블랙박스를 별도로 구입할 필요없이 스마트폰에서도 사고 동영상을 보관할 수 있게 됩니다.]
주행 중에 자동으로 녹화된 영상은 사고가 났을 경우 정확한 위치 좌표와 함께 이메일로도 발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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