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365] 자동차업계, 연말 할인 행사 돌입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부부가 은퇴 뒤 노후 생활에 필요한 돈은 최소 3억60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월평균 최소 생활비 148만 원을 토대로 은퇴시점과 기대수명, 연금소득을 고려해 산출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베이비부머 가구 가운데 현재 3억6000만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가구는 전체의 24.3%에 불과했습니다.

----

현대차가 신용카드사들에게 수수료 인하를 압박해 관철한 데 대해 권혁세 금감원장이 강하게 문제 삼았습니다.

권 원장은 대기업의 수수료부터 인하하면 경제적 약자와 소비자에게 돌아갈 몫이 줄어든다며 적절치 않은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권 원장은 수수료 문제는 가맹점과 카드사의 사적 계약의 영역으로 당국이 관여할 수 없다면서도 수수료 인하의 우선순위는 경제적 약자라고 강조했습니다.

----

자동차 업계가 올해 마지막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한국지엠은 크루즈, 알페온, 올란도 등을 사는 고객들에게 선수금 10만 원에 3.9% 저리 할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르노삼성차는 1%의 저리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종에 따라 50만 원 상당의 유류비를 제공합니다.

----

개인의 과도한 소액 투자를 막기 위해 지수옵션 거래단위가 기존의 10만 원에서 선물과 똑같은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또 외환차익거래의 과도한 차입투자 축소를 위해 거래를 시작할 때 내는 개시증거금은 거래액의 5%에서 10%로, 유지증거금은 3%에서 5%로 각각 높아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