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독립을 둘러싼 노사갈등으로 신문발행 중단 사태를 빚었던 부산일보가 하루만에 신문 발행을 재개했습니다.
부산일보 편집국과 노조는 오늘자 신문을 발행하고, 1면에 신문발행이 중단된데 대해 독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편집국은 또 1면 머리기사와 2면 해설기사를 통해 노사갈등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기사 내용이 노조 편향적이라며 신문발행의 중단을 지시했지만, 편집국과 노조는 사측의 요구를 거절하고 신문발행을 강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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