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51분 중국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아리(阿里)지구 가이쩌(改則)현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진앙은 북위 31.7도, 동경 83.8도, 지하 10㎞ 지점이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해발 4천700m의 티베트 북부 고원지대인 가이쩌현에는 15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지난 8월에도 티베트 니마(尼瑪)현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선양=연합뉴스)
중국 티베트서 규모 4.9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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