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반정부 시위대를 유혈 진압해 국제사회의 제재가 본격화 된 시리아 현지교민에게 철수를 권고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아랍연맹이 시리아 제재에 참여하면서 항공편이 속속 중단되는 등 시리아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현지교민 30여명에게 철수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시리아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에 대비해 레바논과 요르단 등 접경 지역에 교민 수송용 버스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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