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가 교내에서 기독교 선교행위가 도를 넘었다며 적극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동국대 소속 정각원은 학교 홈페이지에 '동국대 캠퍼스는 기독교의 선교장이 되어 그 무례가 도를 넘고 있다며 종교간 최소한의 금도는 커녕 불법.탈법적 선교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기독교 선교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앞으로 학교측은 독선적이고 불법적인 선교행위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동국대에서는 불상에 붉은 페인트 십자가를 긋거나 법당 안에 대소변을 보고 문짝을 파손한 행위, 야간에 대형버스를 타고 들어와 기독교 집회를 하고 사라지는 일 등이 계속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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