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배추김치와 양념류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해 당국의 단속에 적발된 업소가 2백여 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김장철을 맞이해 최근 한 달간 집중 단속을 벌인결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김치 수입업체와 판매업체, 음식점 등 207개소를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배추김치의 원산지 표시 위반 건수가 187개소로 가장 많았고 고춧가루와 마늘 등 양념류의 위반 건수도 20개소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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