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을지로에서 관광버스와 시내버스가 부딪쳐 5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대원이 사고로 고장 난 버스 유리문을 부수고 탑승자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어젯(30일)밤 8시 반쯤 서울 을지로6가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거리에서 직진 중인 시내버스와 관광버스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태국 관광객 1명과 시내버스 승객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우회전을 하기 위해 회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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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엔 부산 사하구 하단동 동아대학교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화단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이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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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서울 성수동에 있는 도금 작업장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작업장 내부와 기계가 불에 타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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