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수도권 일대를 돌며 예비타이어 수십 개를 훔친 혐의로 40살 윤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윤씨가 훔친 타이어를 헐값에 사들인 혐의로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20일 새벽 안산시 단원구의 한 주차장에서 주차된 버스의 예비타이어를 훔쳐 달아나는 등 2006년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돌며 타이어 10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윤씨는 예비타이어가 외부에 붙어 있는 화물차와 버스를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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