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연초부터 예산을 곧바로 집행해 서민의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30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내년엔 유럽 재정 위기 등으로 불확실성이 크고, 물가상승과 경기둔화 우려가 높다며, 예산조기집행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박 장관은 내년 경제정책 방향으로 "물가안정 속에 경제활력이 유지되도록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경제체질을 강화해 대외충격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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