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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기아차, 박스형 경차 '레이' 출시

기아자동차가 박스형 경차 레이를 공식출시했습니다.

레이는 ℓ당 17km 연비에 최고출력 78마력, 배기량 1천CC로 가솔린 모델과 LPG·가솔린 겸용 모델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240만 원~1625만 원 사이입니다.

기아차는 차체 자세 안전성을 확보해 주는 장치와, 열선 스티어링휠 등 고급 사양을 기본 장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다음 달부터 레이의 전기차 모델을 관공서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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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김장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포스코 측은 임직원과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등 330여 명이 담근 김치 3000포기를 외국인 근로자 센터, 무료 급식소,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과 빈곤 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준양 회장은 "다문화 가족 정착 노력 지원에 이어 다문화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상생의 시너지를 높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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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의 국외 예금 사실을 숨겼더라도, 앞으로 스스로 신고하면 과태료 액수가 대폭 낮아집니다.

국세청은 "지난 6월 시행한 '10억 원 이상 국외금융계좌 자진신고'를 놓친 고액 예금주의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법정 과태료를 50%까지 줄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에 입금된 10억 원의 미신고예금을 자진신고하면, 올해 최대 1500만 원까지 부과되는 과태료가 750만 원으로 낮아집니다.

또 예금주가 국세청에서 과태료 통보를 받은 뒤 소명요구 기한 내에 납부하면 추가로 고지액의 20%를 더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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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이 수돗물보다 오염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가 서울의 가정, 사무실,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된 정수기 120대를 조사한 결과, 정수기를 통과한 물의 20%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질 기준을 초과한 정수기 물에서는 일반 세균이 22건, 대장균군이 4건 검출됐으며, 이는 정수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내부가 오염됐기 때문으로 추정됐습니다.

반면 수돗물은 부적합 사례가 1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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