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4시13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내부순환로 정릉에서 성산방향으로 달리던 1t 냉동탑차가 약 20m아래 홍제천 옆 산책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59)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가 나기 전에 "트럭이 심하게 좌우로 움직이며 운전한다"고 신고한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지난 28일에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내부순환로 성산에서 정릉 방향으로 달리던 1.2t 트럭이 추락해 트럭 운전사 이모(32)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는 등 내부순환로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내부순환로서 트럭 추락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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