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시리아 제재가 이뤄져야 한다는 미국 등 서방 국가의 움직임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유엔 차원의 추가 행동은 시리아 정세를 완화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훙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에서도 아랍연맹이 시리아에 경제 제재를 가하기로 한 것에 대해 시리아 문제는 시리아 국민의 이익을 우선으로 외부 세력을 배제하고 아랍연맹의 틀 안에서 해결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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