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청은 26억여 원을 들여 울산의 청계천으로 불리는 여천천에 누구나 차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교량을 조성했습니다.
'희망고래선'으로 이름 붙여진 카페교량은 고래 두 마리가 마주보는 형상의 지붕 아래 벤치와 이동식 커피매장을 갖추고, 야간에는 색다른 야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남구청은 "희망고래선에서 전시회나 이벤트 등 문화행사를 유치해 남구의 새로운 명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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