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내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국제 자문단 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회의의 성공적 개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테러리스트들이 핵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문제 국가들의 핵 개발을 저지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배석자들이 전했습니다.
이어 "서울 정상회의가 핵 테러 방지에 있어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통찰력있는 제언과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9일 오찬에 참석한 인사는 압둘 칼람 전 인도 대통령,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한스 블릭스 전 IAEA 사무총장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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