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29일 북한군이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침범한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 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경기도 평택항 앞 바다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우리군 첫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과 4천 5백톤 급 구축함 등 20여 척의 함정이 참가했습니다.
기습 침투하는 북한군 함정을 격파하기 위해 세종대왕함과 구축함에서 함포사격을 했습니다.
또 서해로 침투하는 북한 잠수함을 탐색하기 위해 음향탐지기는 물로 해군 링스헬기와 P-3C 해상초계기, 공군 전술기, 육군 헬기 등도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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