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승객을 태우고 가던 승합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1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라디오 방송 캐피털 FM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어제 케냐 지방도시 트랜스 마라에서 16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폭우로 불어난 교량을 건너려다 급류에 휩쓸려 뒤집히면서 100m를 떠내려가 1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당국은 10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운전사를 포함한 6명의 생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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