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수용 합영투자위원회 위원장 등 북한 관리 3명이 다음 달 초 영국을 방문해 영국 의회 등을 돌아볼 예정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글린 포드 노동당 의원은 북한 관리들이 데이빗 앨튼 상원 의원 등을 만난 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인근 수력발전소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여름 북한을 방문해 김영일 노동당 국제비서를 만나는 등 10여 차례 방북했던 포드 의원은 북한이 수력발전에 관심을 두고 있어 영국 정부가 지난 9월 수력발전 전문가 2명을 북한에 파견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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