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 나온 음반 소식을 전합니다.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월 발표한 4집 '고 이지'로 큰 인기를 얻은 힙합가수 버벌진트가 연말 콘서트를 엽니다.
자신의 노래 제목을 딴 '더 좋아 보여'라는 제목의 이번 콘서트에선 기존 히트곡들뿐 아니라 앞으로 발매할 미발표곡까지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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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 반 만에 최고 인기를 누린 인디밴드 10cm가 전 석이 매진됐던 지난 콘서트에 이어 앵콜 공연을 펼칩니다.
첫 정규 음반이 2만 장 넘게 팔리는 등 올해 인디 열풍의 주역으로 꼽히는 10cm는 경쾌한 음악과 독특한 가사를 담은 노래를 선보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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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마룬 파이브, 자미로 콰이로 불리며 국내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록 그룹 '마마스 건'이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2009년 발매한 1집 앨범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아 온 마마스 건은 소울과 펑크, 재즈 등 다양한 뿌리를 가진 음악을 선보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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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목소리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팀이 미니앨범 '하루가 길다'를 내놨습니다.
타이틀 곡 '하루가 길다'는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에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해 슬퍼하는 가사가 어우러져 애절하지만 절제된 발라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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