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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저체중 신생아, 자폐증 위험 5배 높다

태어날 때 2kg이 채 되지 못하는 저체중 출생아들이 정상 체중인 신생아에 비해서 자폐증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연구팀이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기 862명을 대상으로 출생 때 체중과 자폐증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이들 가운데 5%가 자폐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정상체중 신생아가 자폐증에 걸릴 확률 1%에 비해 5배나 높았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저체중 출산이 아이들의 인지능력과 운동신경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면서 자폐증은 빨리 발견될 수록 호전될 가능성이 높은 병이기 때문에 조기에 검사를 받고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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