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회원국이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U 당국자들은 민주화 시위를 탄압하고 있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압박하기 위해 추가 금융제재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도주의적 물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을 시리아와 거래할 경우 EU 금융기관이 업체에 제공하는 장기 금융지원이 금지됩니다.
EU는 또 블랙 리스트 명단에 오른 56명 외에 군부 인물을 중심으로 18명을 추가 선정해 이들의 EU 역내 자산을 동결하고 여행금지 제재를 가할 계획입니다.
EU는 지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시리아 제재 조치를 발표하며 아사드 정권을 압박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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