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양천구의 일부 어린이집이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 운영권을 특정 업체에 주는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천구 관내 어린이집 20여 곳에서 특기적성교육 업체에 사업권을 주는 대신 교육비의 80% 가량을 되돌려 받은 혐의를 포착했습니다.
일부 어린이집은 업체 측에 리베이트를 달라고 독촉했으며 허위 장부를 만들기도 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문제가 불거진 어린이집의 회계장부를 확보하고 조만간 원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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