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8일 한일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접견했습니다.
일본 측에서는 와타나베 고조 회장을 포함한 중의원 20여 명이, 우리 측에서는 한국측 회장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 간사장인 민주당 이낙연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의원 외교가 아주 중요하다"면서 "양국간 가끔 문제가 있을 때마다 양국 의원들이 잘 협조해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와타나베 회장은 "동일본 대지진 당시 대통령이 고향 후쿠시마를 방문해줘 감사했다"며 "세계에서 역시 도와주는 나라는 한국이라는 생각을 갖고 감사하다고 생각했다"고 사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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