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전세가격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지난달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강남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많이 하락했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 리센츠 아파트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전셋값은 지난 9월 4억 6천만 원에서 5억 6천만원 선이었지만, 지난달은 4천만 원에서 6천만 원 정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7제곱미터도 3~4천만 원 하락하는 등 강남북이 모두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전셋값 약세를 보이는 곳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전세 가격 약세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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