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자본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하락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 은행들의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17%였습니다.
이는 6월 말에 비해 0.23% 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BIS 비율이 하락한 것은 은행들의 순이익이 줄고 자산 위험성이 커졌기 때문인데, 금감원은 유럽 재정위기 등 시장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어서 은행들에 대한 자본 적정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은행 BIS비율 하락…"자본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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