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꿈과 희망이 담긴 시민 공모 슬로건이 만들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997편의 슬로건 가운데 71살 박애자 씨의 '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을 최종 당선작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회는 박 씨의 작품이 사회 양극화가 심각한 요즘, 협치의 시정 철학을 보여줘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시는 이 밖에도 '사람이 희망인 도시, 서울'과 '시민이 시장입니다', '사람중심, 행복중심, 희망중심' 등 다섯 편을 추가로 정하고 서울시 슬로건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들은 '1일 서울시장 체험'과 박 시장과의 시청 구내식당 데이트 등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서울시, 시민공모 슬로건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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