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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얼만데…' 전당포서 망치 휘두른 주부

'금값이 얼만데…' 전당포서 망치 휘두른 주부
서울 강동경찰서는 담보로 맡길 금값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던 전당포 주인을 둔기로 때린 혐의로 주부 54살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오후 5시 반쯤 강동구의 한 전당포에서 70살 주인 B씨의 머리를 수차례 망치로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금 30돈을 팔기 위해 전당포에 가져갔다가 B씨가 원하는 만큼 담보값을 쳐지지 않자 홧김에 전당포에 있던 망치를 휘둘렀으며, 범행 후 집으로 도망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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