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7시50분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의 도로를 달리던 광역버스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이 급히 대피하면서 퇴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또 버스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안의 불이 모두 꺼지면서 매쾌한 냄새가 났고 계기판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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