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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동원훈련 현역근무지 입소 방침이 백지화됐습니다.

쓰라린 추억, 껄끄러운 선임 만날 걱정은 없어졌습니다.

국방부, 출발은 틀렸지만 그래도 여론에 귀 기울이는 노력은 가상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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