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지원물자의 분배 모니터링을 위해 정부 당국자가 현정부 들어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통일부는 "조중훈 인도지원과장이 민간단체인 평화대사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오늘 중국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5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평양에 숙소를 정한 뒤, 평화대사협의회가 북측에 전달한 밀가루 300톤의 분배투명성 확인을 위해 평북 정주의 탁아소와 유치원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대북 수해지원을 위해 통일부 관계자들이 신의주를 방문한 적은 있지만, 당시는 물자전달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정부 당국자, 분배투명성 확인위해 첫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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