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 빨래건조대에 몸이 끼는 바람에 구조대까지 출동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의 한 여대생이 기숙사 침대 위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빨래 건조대에 목과 상체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어정쩡한 모습으로 방에서 나온 그녀의 모습에 친구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괴로움을 호소하는 그녀의 모습에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파악합니다.
몇 명의 친구들이 그녀를 빼내기 위해 나서보지만 빨래 건조대는 도리어 그녀의 목을 조릅니다.결국 친구들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관이 장비를 이용해 빨래 건조대를 절단한 후 여대생은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발을 헛디뎌…빨래건조대에 낀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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