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하락 세가 소형과 저가, 비강남권 아파트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1번지가 최근 석 달간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공급면적 최대 99㎡ 미만의 소형과 2억 원 미만의 저가 아파트, 강북권 아파트도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25개 구 가운데 22개 구에서 집값이 떨어진 가운데 재건축단지가 많은 강동구를 비롯해 강남, 양천, 송파구의 약세가 두드러졌지만, 강북의 상승세를 이끌던 노원과 도봉, 강북구도 주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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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오늘(25일)부터 장애인, 국가유공자가 5년 이상 사용한 LPG 차량을 살 수 있게 되면서 LPG 중고차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LPG 중고차 구입 개정안 시행 발표 이후 3개월간 중고차값은 최대 30만 원 상승했습니다.
또 LPG 중고차의 등록도 늘어 지난 9월은 등록대수는 전달보다 20% 증가했고, 11월 등록대수는 843대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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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하는 겨울철 승객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공항에서 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맡아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두 항공사의 국제선 이용객은 1인당 겉옷 1벌을 최장 5일까지 무료로 맡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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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가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송년세일 행사를 합니다.
백화점들은 이달 중순까지 따뜻한 날씨로 겨울 방한 의류 재고 물량이 예년의 2배가량 쌓이자 사상 최장인 17일간 세일행사를 갖습니다.
할인율은 10%~50%며 세일 기간 해외 명품들도 20~30% 할인된 가격에 신상품 재고를 떨어내는 '시즌오프'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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