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논현동의 유명 결혼 예물업체에서 신혼부부들로부터 받은 예물 예약금을 가로챈 혐의로 이 업체 사장 3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30살 강 모 씨 등 신혼부부 15쌍에게 예물을 주기로 한 뒤 2천5백만 원을 받아 가로챘고, 가게 내에 진열된 3천6백만 원 상당의 커플링 40세트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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