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공군의 폭격으로 어린이 6명을 포함한 현지 민간인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프간 관리들은 나토군이 남부 칸다하르 지방에서 5명의 무장세력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민간인들이 피격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나토군은 공습으로 무장대원 1명을 살해했으며, 나머지 4명이 주변 민가로 피신하자 그대로 추가 공습을 감행해 민간인 7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대해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은 나토군의 오폭 사건을 강력히 비난하고 철저한 조사와 진상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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