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화학공장 보관창고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인근 주민 약 6천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현지시각으로 24일 낮 2시35분쯤 광저우시 푸톈 화학공장의 산화제를 보관하는 제6 창고가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폭발하자마자 소방차 15대와 소방대원 90명이 현장으로 출동해 40여 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사고로 유독가스인 염화수소 나오면서 주민 6천여 명이 대피했고 아직도 귀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엔 중국 동부의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14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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