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달게 먹는 남성, 대사증후군 위험 높다

달게 먹는 남성, 대사증후군 위험 높다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달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남성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혈압, 당대사장애, 고 중성지방혈증, 저 HDL콜레스테롤혈증 등 5가지 요소 가운데 3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로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품을 제조하거나 조리할 때 넣는 설탕, 꿀 등 첨가당을 매일 22g 이상 섭취하는 남성은 적게 섭취하는 남성보다 비만 위험이 28%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중성지방혈증과 저HDL콜레스테롤혈증 위험도 각각 22%, 35%가량 높았습니다.

22g의 첨가당은 커피믹스 2잔, 잼 2티스푼에 포함된 양과 같은 수준입니다.

반면 여성은 첨가량 섭취 정도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 간 의미있는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