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의 화산 폭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최근 지진·화산 피해방지 및 구조를 위한 법을 제정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가가 지진과 화산 피해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진·화산 피해방지 및 구조를 위한 법을 채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법에는 지진·화산의 피해방지와 구조계획, 감시와 예보, 피해 방지와 구조에 관련된 원칙이 제시돼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백두산 폭발 가능성은 학계를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제기돼왔으며 백두산이 겨울에 분화하면 화산재가 바람을 타고 남쪽으로 내려와 이상 저온 현상이 나타나는 등의 피해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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