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의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이 4주 만에 7천억 원이나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뒤 4주가 지난 23일 기준으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은 76조 천억 원에서 75조 3천억 원으로 7천 4백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등 4개구의 재건축 매매가격은 4주만에 0.98% 떨어졌습니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박 시장 취임 이후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데다 지난주 개포동 일부 정비구역 지정안이 보류된 뒤 시장 분위기가 더 싸늘해졌다고 말했습니다.
강남 재건축아파트 시총 4주만에 7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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