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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매 증상 있을수록 '밝은 곳이 좋다'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치매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밝기의 환경변화가 치매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네델란드 신경학회 연구팀이 평균 86세 된 노인 189명을 대상으로 빛의 밝기와 치매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밝은 환경에서 활동한 노인의 경우 인지력과 우울증이 개선됐고 특히, 멜라토닌을 밝은 환경에서 복용한 경우,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오랫동안 숙면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치매 환자 대부분은 방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 햇빛을 볼 기회가 적다면서 치매 증상이 있을수록 산책이나 야외에서 가벼운 운동으로 밝은 환경에 많이 노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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