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조업과 소비, 고용지표가 모두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제조업 경기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인 내구재 주문이 지난달 0.7% 줄면서, 전달에 이어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소비지출은 0.1% 늘어났지만, 전문가 예상치였던 0.4%를 밑돌았습니다.
또,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가 39만3000명으로 전 주보다 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는 고용안정 기준으로 여겨지는 40만 명 선을 3주째 밑돈 것이어서,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의 해고가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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