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뇌졸중과 자궁암 진료성과가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가 발표한 보건의료의 질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허혈성 뇌졸중의 30일 이내 사망률은 OECD 회원국 중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자궁경부암 5년 상대생존율은 76.8%로 노르웨이의 78.2%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대장암은 OECD 국가 중 5위를 기록했습니다.
2년 전 OECD 회원국 중 최하 수준을 보였던 급성심근경색증의 30일 사망률은 꾸준히 개선돼, OECD 평균에 근접했습니다.
하지만 1차 의료의 만성질환 관리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당뇨 입원율은 OECD 평균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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