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내년 초를 목표로 추진하던 카드사 분사 계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금융은 내일 예정된 신용카드 사업부문 자산 분할을 위한 우리은행 주주총회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연말로 예정된 카드부문 자산 분할 기일도 무기한 늦춰졌습니다.
우리금융은 우리은행 내 카드부문을 분리해 내년 초 카드사를 신설할 계획이었지만, 카드업계 경쟁 과열을 우려한 금융당국이 분사 방침에 난색을 표하면서 승인신청서를 내지 못했습니다.
우리금융, 카드사 설립 일정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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