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김장 관련 식품업체 1,76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77곳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됐으며 점검 대상은 고춧가루·젓갈류 제조업소와 김치류 제조업소 등입니다.
고춧가루·김치류·젓갈류 1,127건에 대한 수거·검사에서도 6건은 대장균 검출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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