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를 기리는 1주기 추모식이 23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마이클 레그너 미 해병대 사령관, 전사자 유가족과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추도사에서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추모식이 끝난 뒤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등 전사자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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