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5일 서울 용산 국방회관에서 '제10회 병영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시·수필·단편소설 3부문으로 나눠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만 4천여 편이 응모했습니다.
시 부문 최우수상은 긴 행군으로 땀 흘린 끝에 깨달은 아버지의 헌신적인 삶의 자세를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은 국군기무사령부 김성주 일병의 '행군'에 돌아갔습니다.
수필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공군 서재석 일병의 '이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손'은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아낌없는 사랑을 준 어머니의 마음을 손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김희년 병장의 단편소설 '이만강'은 단편소설 최우수작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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