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 총리 "북 도발의지 무력화할 국방태세 확립"

김 총리 "북 도발의지 무력화할 국방태세 확립"
김황식 국무총리는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통해서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모든 역량을 다해 북한의 도발의지를 무력화할 수 있는 확고한 국방태세도 확립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굳건한 안보 위에 이 땅을 평화와 번영의 땅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호국영령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평도 사태 후속 대책과 관련해서는 모든 대책은 북한으로 하여금 무모한 도발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시키고 대화의 장에 참여토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북한은 지금이라도 헛된 망상에서 벗어나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의 큰 길로 나오길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